모 연수에서 국가대표팀의 감독이었던 김세혁 감독이 오셔서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고정관념을 버릴 것을 강조하면서 몇 가지 중요하면서도 와닿는 얘기를 해주셨다.
지도자 = 화가, 수련생 = 백지
"지도자는 사상과 기술을 그리는 화가다"
올바른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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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연수에서 국가대표팀의 감독이었던 김세혁 감독이 오셔서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고정관념을 버릴 것을 강조하면서 몇 가지 중요하면서도 와닿는 얘기를 해주셨다.
지도자 = 화가, 수련생 = 백지
"지도자는 사상과 기술을 그리는 화가다"
올바른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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