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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품·단 심사 연한 및 연령 구분 / 심사 특전 / 심사 과목 현 1, 2, 3품증 보유자가 만 15세를 지날 경우 본인의 희망에 따라 단증으로 교체하여 받을 수 있다. (4품은 만 18세 이상) 만 15세 지난 품 보유자로서 차상위 단으로 승단하고자 할 경우 보유 품 승품 일자로부터 기산하여 승단 기간 경과자는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단, 3품 보유자가 4단으로 승단을 희망하는 경우 18세 미만은 4품, 18세 이상은 4단으로 응시토록 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승단(품) 연한 및 연령의 기한 단축 특전을 부여한다. ※ 체육대학(태권도과)에서 태권도를 전공하며, 4학년 이전에 3단을 보유한 졸업 예정자가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다음 구비서류를 제출할 경우에는 연한에 구애 없이 4단 응시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2007. 12. 12.
태권도 관련 자주묻는 질문들 Q. 태권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꼭 선수등록을 해야 하는가? A. 공식 대회에 출전하려면 매년 있는 선수등록 기간에 등록을 해야 하며 비공식대회(구청장기, 지회회장기 등등)는 선수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다. Q. 태권도 대회에 소속팀 없이 개인 자격으로 출전 가능한가? A.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 수 없다. 특히 공식 대회에서 선수등록을 하려면 소속팀(학교, 실업, 체육관)이 있어야 한다. Q. 선수 등록하는 방법은? A. 매년 3월 31일까지 대한체육회에 등록한다.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 Q. 군대에서 취득한 단증, 사회에서도 인정되나요? A. 물론 인정됩니다. Q. 사범 자격을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4단 이상, 만 22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기원에.. 2007. 12. 12.
대한태권도협회의 사업목표 및 기능 태권도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국민 체력 향상에 이바지하며 건전하고 명랑한 사회 기풍을 진작시킴과 아울러 태권도인 및 관련 단체를 지원 육성하고 우수한 태권도인 양성을 통한 국위 선양 도모 및 국민체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한다. 1. 태권도에 관한 기본방침의 결정 2. 태권도 경기에 관한 자문 및 건의 3. 국제 태권도 경기대회의 개최 및 참가 4. 국내 태권도 경기대회의 개최 및 주관 5. 지부 단체의 지도·감독 및 지원 6. 일선 태권도 등록도장의 관리 7. 태권도 교육내용의 개발 8. 지도자 육성 및 선수의 양성 9. 태권도 기술의 연구 및 향상에 관한 사업 10. 태권도 시설 및 용품·용구에 관한 연구개발 11. 태권도에 관한 자료수집 및.. 2007. 12. 11.
국내 태권도학과 4년제 태권도학과 (수도권) 4년제 태권도학과 (수도권 이외) 2년제 태권도학과 (태권도학과) 2년제 태권도학과 (태권도전공) 자료출처 : 대한태권도협회 2007. 12. 11.
정직한 마음 세상에는 모르는 것도 아는 체하고, 아는 것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이 있다. 공자님은 이중인격자와 위선자가 되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중에서도 공부하는 태도에 대하여는 많이 묻되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을 인정하고,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많이 듣고, 많이 보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공부하는 사람의 기본자세가 이러해야 한다. 대체로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르는 것을 확실히 모른다고 하지 않고 아는 체하고 있다. 자기의 못난 점은 일시적으로 감출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하므로 모르는 것을 배우지 못한다. 모르면 선생님께 확실하게 모른다고 말씀드리고 알게 될 때까지 가르쳐 주실 것을 부탁드.. 2007. 12. 11.
길을 잃은 사냥꾼 한 사냥꾼이 산속 깊은 곳에서 길을 잃었다. 산속을 이리저리 헤매면서 사람을 찾았으나 그림자도 만날 수 없었다. 사냥꾼은 점점 겁이 났다. 사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사나운 들짐승이 다가올까 봐 떨어야 했다. 잠도 자지 못하고 지칠 대로 지친 사냥꾼은 어느 나무 밑에 앉아 잠시 쉬기로 했다. 그러나 다시 와락 두려움이 엄습해 왔다. 무서운 뱀과 사자들이 득실거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냥꾼은 다시 길을 떠났다. 그렇게 나흘째 되던 날 아침, 드디어 나무꾼은 나무 밑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을 발견했다. 그는 너무나 기뻐 단숨에 달려가 그 사람을 얼싸안았다. ”아, 정말 반갑소!” 그 사람도 사냥꾼을 얼싸안으며 기뻐 날뛰었다. 한참 기뻐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물었다. "근데 왜 이리 좋아.. 2007. 12. 11.
귀를 막아도 방울은 울린다 어리석고 욕심 많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이웃집 대문에 걸려 있는 방울을 보자 훔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다. 저 방울을 떼어 내자면 방울이 딸랑딸랑 울릴 것이니 어떻게 한다? 그는 곰곰 생각했다. 아하! 그는 한 가지 묘책을 생각해 냈다. "방울 소리가 일을 저지를 수 있는 것은 귀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옳다! 귀를 막으면 방울 소리를 들을 수 없을 거야.” 이윽고 그는 자기의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치러 갔다. 신나게 방울을 떼어내기 시작했다. 물론 방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남에게 들키고 말았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눈에, 귀에, 코에 느껴지지 않아도 분명히 있는 것들이 많다. 가령 내 옆 친구의 웃는 모습을 내가 보았다고 해서 그에겐 슬픔도 고민도 없.. 2007. 12. 10.
도전의 의미 우리나라 속담에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열 번 찍어 보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여기서 모 여론 조사 기관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세일즈맨의 활동성과에 대한 의미 있는 통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한 번 소비자를 방문해 보고 나서 포기한 세일즈맨은 응답자 전체의 48%에 달하였습니다. 25%는 두 번째에서, 15%는 세 번째에서 포기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결국 방문 횟수가 세 번 이하인 경우가 88%나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머지 12%의 세일즈맨들만이 끈질기게 소비자들을 방문하여 전체 판매 목표의 80%를 달성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 주위에는 입으로는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어디 있느냐."고 말하면서도, 두세 .. 2007. 12. 10.
대한민국 국민 체력실태 보고 PDF 파일은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체육과학연구원에 의뢰하여 조사한 자료이며 엑셀 파일은 체육과학연구원에 등록된 자료를 태권마루가 정리하여 올린 것이다. 문화관광부 체육국 생활체육팀 (☎ 02-3704-9838) 2007. 12. 9.
아파도 아파해선 안된다. 종종 일 마치고 친구랑 피시방에서 서든어택을 즐긴다.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니 아이들 눈치 보지 않고 도장에서 피우지 못하는 담배도 마음껏 피우고, 재밌는 게임도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 중 하나라고 할까.... ^^; 참고로 1시까지 출근이니 다음 날 수업에 방해되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며칠 전에도 PC방에 갔었는데 속이 좀 답답하고 몸이 좀 으슬으슬하기 시작했다. 몸살이 시작될 것 같아 다음날 출근을 위해 몸을 다스리러 급히 집에 와 침대로 들어갔다. 전기장판을 뜨겁게 달구고 이불 속에서 땀을 뿜어냈다. 침도 못 삼킬 만큼 목이 타들어 가는 느낌에 물 가지러 간다고, 물 마신다고, 더워서…… 밤새 몇 번을 잠에서 깼는지 모른다. 덕분에 다음날 어느 정도 회복되었지만 으슬으슬한 잔잔한 고통은 계속.. 2007. 12. 9.